韩语学习,小王子韩文版韩语版(3)

孚咖小编 2020-05-07 17:19:56 1022



나는 이렇게 해서 진심을 털어 놓고 이야기할 사람도 없이 혼자 살아왔다. 그러다가 육 년 전, 사하라 사막에서 비행기 사고를 만났던 것이다. 기관의 부속 하나가 부서져 나갔다. 기관사도 승객도 없었던 터라, 나는 그 어려운 수선을 혼자 감당해 볼 작정이었다. 나로서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였다. 가진 것이라고는 겨우 일주일 동안 마실 물밖에 없었다.

첫날 저녁, 나는 사람이 사는 곳에서 수천 마일 떨어진 사막 위에 누워 잠이 들었다. 넓은 바다 한가운데 뗏목을 타고 흘러가는 난파선의 뱃사람보다도 나는 훨씬 더 외로운 처지였다. 그러니 해 뜰 무렵 이상한 작은 목소리가 나를 불러 깨웠을 때 나는 얼마나 놀라웠겠는가. 그 목소리는 이렇게 말했다.
"저..... 양 한 마리만 그려 줘요!"
"뭐!"

"양 한 마리만 그려 줘....."

我就这样孤独地生活着,没有一个能真正谈得来的人,一直到六年前在撒哈拉沙漠上发生了那次故障。我的发动机里有个东西损坏了。当时由于我既没有带机械师也没有带旅客,我就试图独自完成这个困难的维修工作。这对我来说是个生与死的问题。我随身带的水只够饮用一星期。
第一天晚上我就睡在这远离人间烟火的大沙漠上。我比大海中伏在小木排上的遇难者还要孤独得多。而在第二天拂晓,当一个奇怪的小声音叫醒我的时候,你们可以想见我当时是多么吃惊。这小小的声音说道:
“请你给我画一只羊,好吗?”
“啊!”

“给我画一只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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